2010. 10. 14.

요즘

 

이제 점점 악몽의 순간이 다가오는 듯 하다.
도무지 맞지 않으니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그래서 저녁에 마음의 양식을 얻으러(바람도 쐴 겸)도서관에 갔다.
목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에세이를 이것저것 보았는데 꿈에 관한 책이었다.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보다
잘 할 수 있다는 신념의 마력을 믿어야하고
그 믿음을 실천하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




나는 무엇을 바라 볼 것인가
무엇이 모든 변화를 발생시키고 있는가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인가
나는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
 
 
그냥 이렇게 저렇게 미지근한 하루하루를 간신히 넘기는
매일을 보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고싶은 일을 하고 즐겨야 진짜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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