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ta Tippett - 공감으로 관계를 재 연결시키기
타인의 사고와 감정 따위를 자신의 내부로 옮겨와 동질의 심리적 과정을 만드는 일.
타인의 사적이거나 시민적인 영역이 개인의 영역으로 들어와서 불러일으키는 것.
Krista Tippett 는 공감이 따뜻한 것으로, 때로는 울적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동정, 연민, 관용 등으로. 공감은 여러가지 긍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고
우리를 휘몰리게하는 공격적인 형태 또한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인간으로서 생존하고, 번영하고, 변화하며 세계를 개선하기 위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Karen Amstrong - The Charter for Compassion
(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이 여기는 마음을 위한 선언' )
위의 강의는 Karen Amstrong 이 종교적인 관점에서 황금률을 언급하며
종교는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고 종교의 가장 의미있는 부분은
다른 이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많은 경우에는 오히려 우리의 적들이 가지고 있는 전혀 다른 성질들이
우리에게 신비로운 초월적인 존재인 신의 암시를 주곤 한다고.
Brene Brown - The Power of Vulnerability
사람은 스스로가 사랑받고 사랑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스스로를 가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들이 있다.
Courage, 불완전한 존재임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
Compassion, 자기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충분하기에 남에게도 베풀 수 있는 친절함
Connection, 진실함을 바탕으로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들은 Vulnerability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꺼이 받아들이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슬픔, 괴로움과 같은 감정들에 무뎌지게 되면
기쁨, 사랑, 즐거움, 행복 등에 감정에도 무뎌질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보통 자신 스스로의 Vulnerability 를 드러내지 않고 감추기 위해 애쓰지만
인간은 완벽할 수 없고 그러한 취약점들이 있기에 다른 이들이나 감정들에도
너그러울 수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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