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6.

인생란 진지한 표정으로 거론할수있는 그런 하찮은것이 아니다






 
 그냥 아무런 여과없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
이 이렇게나 어려운걸까,


요즘 우리 토킹테마. 너무 어려운것같다.
소영언니 만나면 
시간이 너무 훅 가버려서 아쉬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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