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0.

A Curtain Raiser, 2006



 
 
 
 프랑소와 오종 그리고 루이스 가렐
 
30분짜리 단편영화.
난 스펙타클하고 화려한 영화보단
이런류의 담담한 것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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