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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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 가는길. 늦가을 - 초겨울 쯤.







내장파괴버거가 유명하다는 JACOBY'S BUGER. 
우리는 하와이안 버거였나. 맛있지만 살찌는 느낌 가득 ㅋ







여긴 항상 따뜻한 느낌이라 좋다.








비가 쵸크쵸크하게 오던 날 




졸업전시 준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가 춥거나 말거나 얼마나 킨코스와 전시장을 들락날락 했는지 

ㅠ ㅠ






인턴과 여러가지 일을 하며 졸업전시 준비하느라 많이 미흡했지만,
4년동안 학교 다니며 이런 저런 추억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벌써 졸업생이 되다니 뭔가 뭉클했다.





너무 예뻤던 꽃 ㅎㅎ





또 연말이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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