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 가는길. 늦가을 - 초겨울 쯤.
내장파괴버거가 유명하다는 JACOBY'S BUGER.
우리는 하와이안 버거였나. 맛있지만 살찌는 느낌 가득 ㅋ
여긴 항상 따뜻한 느낌이라 좋다.
비가 쵸크쵸크하게 오던 날
졸업전시 준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가 춥거나 말거나 얼마나 킨코스와 전시장을 들락날락 했는지
ㅠ ㅠ
인턴과 여러가지 일을 하며 졸업전시 준비하느라 많이 미흡했지만,
4년동안 학교 다니며 이런 저런 추억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벌써 졸업생이 되다니 뭔가 뭉클했다.
너무 예뻤던 꽃 ㅎㅎ
또 연말이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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