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30.

footloose










아주아주 오랜만에 둘이 대화. 서로 그동안의 얘기들을 다 쏟아내며 신나게 토킹.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느꼈던 경험했던 감정들 혹은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많은 경우의 수들이 괜한 것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우린 정말 순도 높은 생각 하나도 충분히 역전시킬 수 있음을,
우리만의 포인트에서 더 나아가 각 개인만의 포인트에서 집중하고 또 집중해야한다.


하루종일 얘기하고 또 얘기해도 모자라지만 다음에 만날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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